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배한성의 고전열전]] === 성우는 [[김영선(성우)|김영선]]. 첫 등장은 제8부 난세의 영웅 조조편. 조조가 아버지가 살해당한것에 열받아서 서주를 습격해서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는 병크를 저지를때 자기 친척들과 함께 도주하던 도중 조조의 부하들이 온다는것을 알고 삼촌에게 알려줘 살해당하는것을 피하였다. 이후로는 등장이 없다가 21부 제갈공명편에서 재등장. 유비를 따르던 서서가 제갈량을 소개해주자 찾아갔으나 어째 찾아갈때마다 없다가 세번째 찾아올때는 있었는데, '''느긋하게 자고 있었다.''' 그래서 장비와 관우가 깨우기 위해 고성방가를 저질러서야 깼다. 처음에는 장비가 김광석의 일어나를 부르자 유비가 관우에게 말려달라고 말하지만 관우는 오히려 장비따라 '''뽀로로 오프닝곡을 불렀다.''' 이후 유비의 필사적인 설득을 통해 유비군에 합류. 설득하다가 할수없이 자기가 졌다고 말하긴 했는데, 유비는 승낙한것도 모르고 계속 설득을 계속하자 '''"지금 설득에 응했다고요!"'''라며 화를 냈다. 이후 유비군 군사가 되었는데 장판파 전투편에서는 하후돈군과의 싸움을 대비한 회의에서 장비에게 칼을 뽑으며 "난 유황숙에게 작전지휘관 자격을 일임받았다! 어디서 감히!!"라며 기선제압하는 폭풍간지를 보여줬으며, 그의 작전으로 하후돈군을 퇴각시키는데 성공했다. 이로 인해 자신을 허구한날 까대던 장비도 제갈량을 신뢰하게 된다. 그런데 이후로도 고집을 부리는 주군때문에 여러모로 고생하다가 유비 사후에는 그의 아들인 유선을 2대 촉 황제로 인정하며 유선에게 '''승상아버지'''란 말을 들을 정도로 신뢰받으며 유비의 뒤를 이어 북벌을 얻기 위한 싸움에 몸을 던지는데 사마의와의 지략대전에서 늘 이기는데도 운이 없는건지 안좋은 일들만 생겨 매번 실패한다. 특히 유비 생전에 자신이 아끼는 마속은 쓰지 말라고 약속했으나 결국에는 마속을 쓰는 바람에 1차 북벌이...그전에 유비가 영혼으로 나타나 마속은 쓰지 말라고 당부했으나 마속의 앙탈에 결국 해버린다. 이후 유비의 폭풍앙탈이..그렇게 계속된 북벌 도전들이 날아가면서 몸이 쇠약해져 48부 제갈무후편 초반부 유언을 남기고 지지자들 곁에 사망한다. 이후 제갈량의 일생들이 언급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